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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것은 태권도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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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2021-03-08 13: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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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태권도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태권도 선수 '이대훈' 인터뷰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과 카하나가 만났다.

카하나의 바지를 직접 입고 촬영에 나선

이대훈 선수의 솔직한 리뷰 인터뷰를 들어보자.







Q. 실제로 입어보니 어떠신가요?


A. 과연 입고 발차기를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편하고, 신축성이라고 해야죠?

정말 잘 늘어나고 가벼워요.







Q. 태권도 동작을 하면서 불편한 부분이 있었나요? 


A. 아뇨. 중간에는 정말 도복 입고 하는 줄 알았어요.

오히려 도복은 통이 좀 있지만 카하나 팬츠는

다리랑 핏 되니까 동작을 진행 할 때 수월했고

전혀 불편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Q. 평상시 입고 다닐 의향이 있는지? 


A. 제가 선수다 보니 보통 트레이닝 바지, 추리닝

뭐 이런걸 많이 입거든요. 이 바지는 좀 더 캐쥬얼 하면서

편하고 어디에나 맞춰서 입을 수 있을 것 같아 좋아요.

특히 운동선수들은 운동에 더 중점을 두는 편이라

기능적인 바지를 많이 찾는데, 이게 너무 편하니까

다양하게 활용해서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Q. 오늘 촬영이 어땠는지?


A. 태권도를 여태 해오면서 일반 바지를 입고

이렇게 뛰어본 적이 없는데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웃음)

실제로 바지가 너무 편해서 놀랐고, 기본적으로

누구나 좋아할 바지라고 생각됩니다.

카하나 바지 하나쯤 장만해보시면 정말 놀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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