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것은 비보잉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몬스터 에너지팀 비보이 '포켓' 인터뷰

비보이 포켓과 카하나가 만났다.

카하나의 바지를 직접 입고 촬영에 나선

비보이 포켓의 솔직한 리뷰 인터뷰를 들어보자.

Q. 실제로 입어보니 어떠신가요?

A. 파워무브를 할때 무릎 부분이 잘 늘어나지 않으면

쫙 펴지는 느낌이 덜한데 확실히 신축성이 좋은거 같아요.

동작을 하면서도 편한 트레이닝 바지를

입은 느낌이어서 굉장히 편했어요 

Q. 동작을 하면서 불편한 부분이 있었나요?

A. 전혀 없었어요. 비보잉 중에서도

제가 하는 무브들이 굉장히 다이나믹하고 거친데

아무런 지장 없이 할 수 있었어요.

트레이닝 바지는 아닌데 딱 편해서 갑자기

뭔가 해야한다 싶을 때에도 가능한 그런 바지인거 같아요. 

Q. 평상시 입고 다닐 의향이 있는지?

A. 네네. 여기에 후드 하나 딱 입고 다니면

불편함 없을 것 같고 저희는 워낙

바지가 많이 상하는데 내구성이나 기능적인 면이

좋아서 입고 다니기 좋을 것 같아요 

Q. 오늘 촬영이 어땠는지?

A. 비보잉으로 이렇게 바지의 기능적인 부분을

강조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로 제가 시연을 해보았지만 정말 편하고

세상에서 가장 편한 바지 맞습니다. 인정합니다.